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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신인의 등장”… 알파드라이브원, 첫 미니 앨범 ‘유포리아’ 발매

– 알파드라이브원, 미니 1집 ‘유포리아’로 정식 데뷔
–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8인조…선공개곡 1,000만 뷰 돌파
– 글로벌 팬덤 겨냥해 X 이벤트·중국 멤버 전략 병행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준서·건우·상원·상현·리오·아르노·씬롱·안신)이 미니 1집 ‘유포리아(EUPHORIA)’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프릭 알람(FREAK ALARM)’으로 정식 데뷔한다.

▲ALPHA DRIVE ONE 단체 프로필 사진(사진=웨이크원)

알파드라이브원은 12일 오후 첫 번째 미니 앨범 ‘유포리아’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프릭 알람’을 비롯해 지난해 선공개된 ‘포뮬러(FORMULA)’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긴 연습 기간과 데뷔 준비 과정을 거친 이들은 시작의 설렘과 희열을 담아낸 사운드를 통해 팀 고유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9월 종영한 엠넷의 글로벌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8인조 다국적 그룹이다. 한국 멤버 준서, 건우, 상원, 상현을 비롯해 호주 출신 리오, 중국 국적의 아르노, 씬롱, 안신이 소속돼 있다. 데뷔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은 이들은 프로그램 종영 이후 정식 데뷔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해 12월 3일 발매된 선공개곡 ‘포뮬러’는 공개 직후 ‘2025 MAMA 어워즈’ 무대를 통해 퍼포먼스 영상이 이틀 만에 100만 조회수를 넘겼으며, ‘2025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도 강렬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퍼포먼스 영상은 공개 한 달 만인 지난 3일 기준 누적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그룹의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ALPHA DRIVE ONE 뮤직비디오 티저(사진=웨이크원)

데뷔를 앞둔 시점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병행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X(구 트위터) 라이브 이벤트 페이지를 개설했으며, CJ올리브영과 뚜레쥬르 등과의 브랜드 협업을 통해 상업적 관심 또한 이끌어냈다. 이는 정식 데뷔 전부터 구축된 팬덤과 함께 그룹의 대중성과 확장성을 방증하는 사례로 주목된다.

2026년 첫 번째 K팝 데뷔 그룹으로 출발한 알파드라이브원은 ‘올해의 신인’ 타이틀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특히 한한령 완화 분위기 속에서 중국인 멤버들을 다수 포함한 팀 구성은 향후 중국 시장 공략에서도 유리한 조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미 중국 내에서도 상당한 팬층을 보유한 이들이기 때문에 추후 활동의 성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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