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카운트다운 시작”… 아일릿,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 프로모션 캘린더 공개
– 아일릿, 미니 4집 공개 앞두고 컴백 예고
– 7일·14일 콘셉트 포토 순차 공개 나선다
– 21일 하라메 공개 후 5월 페스티벌 개최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윤아·민주·모카·원희·이로하)이 미니 4집 ‘MAMIHLAPINATAPAI(마밀라피나타파이)’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했다.

아일릿은 지난 6일 팀 공식 SNS 채널에 마밀라피나타파이 프로모션 캘린더를 게재하고 신보 공개 전까지 이어질 콘텐츠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상대와의 관계가 깊어지며 생기는 다양한 감정 속에서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고, 복잡한 감정까지 즐기는 아일릿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캘린더에 따르면 아일릿은 7일 GRWM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14일에는 FREE RIDER 버전 콘셉트 포토를 선보인다. 멤버별 닮은꼴 동물과 함께해 화제를 모은 PAW PAW 버전에 이어 또 다른 비주얼 변신을 예고한 일정이다. 이어 21일에는 앨범 수록곡 일부를 먼저 들을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하라메) 콘텐츠를 내놓는다.
이후에는 타이틀곡 ‘It’s Me(잇츠 미)’ 관련 콘텐츠가 차례로 이어진다. 23일에는 타이틀곡의 메시지와 사운드를 확인할 수 있는 캠페인 필름이 공개되고, 24일에는 IT’S ME 버전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는다. 또 ▲27일 뮤직비디오 오피셜 티저 1편 ▲28일 뮤직비디오 오피셜 티저 2편이 연달아 공개되며, 30일 오후 6시에는 신보와 뮤직비디오 본편이 함께 공개된다.
타이틀곡 잇츠 미는 첫 데이트 이후 좋아하는 상대와 관계를 어떻게 정의할지 고민이 깊어지는 순간,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고 당돌하게 외치는 곡이다. 앨범 전반에는 관계의 변화 속에서 감정의 결을 따라가는 서사가 담겼고, 타이틀곡은 그 가운데 가장 직접적인 고백의 순간을 전면에 세운 노래다.
신보 발매를 기념한 오프라인 행사도 예정됐다. 아일릿은 5월 5일 타이틀곡 잇츠 미를 메인 테마로 한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현장에는 가족과 친구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고, 아일릿의 신곡 무대도 펼쳐지는 일정이다.
이번 캘린더 이미지가 풍기는 분위기도 기존 활동과는 다른 결을 드러냈다. 비닐봉지 안에 무심하게 놓인 장미꽃 한 송이는 아일릿이 앞서 보여준 귀엽고 아기자기한 이미지와 다른 감각을 전면에 내세운 장치다. 이번 신보가 비주얼과 음악 모두에서 변화를 담았다는 점을 함께 드러낸다.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는 30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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