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곡 기록 또 썼다”… 아일릿, ‘마그네틱’ 뮤직비디오 3억 뷰 돌파
– 아일릿, ‘마그네틱’ 3억뷰 돌파 기록
– 숏폼 열풍 이어 스포티파이 7억8천만회
– 4월 30일 미니 4집 발매 기대감 높여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윤아·민주·모카·원희·이로하)의 데뷔곡 ‘Magnetic(마그네틱)’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3억 뷰를 돌파했다.

30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미니 1집 ‘SUPER REAL ME(슈퍼 리얼 미)’ 타이틀곡 마그네틱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지난 29일 오후 8시19분께 3억회를 넘겼다. 2024년 3월 공개된 이 곡은 좋아하는 상대를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마음을 ‘슈퍼 이끌림’이라는 가사와 자석 이미지에 빗대 풀어낸 노래다.
마그네틱의 확산세는 곡과 안무에서 함께 나왔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손가락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가 더해지면서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서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고, 뮤직비디오에는 좋아하는 대상에 깊이 빠져든 멤버들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아일릿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통통 튀는 감성을 강조한 연출이 더해져 영상의 개성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이 곡은 공개 직후 주요 해외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마그네틱은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진입하며 두 차트에서 K팝 데뷔곡 최초이자 최단기 입성 기록을 썼다.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는 현재 7억 8천만회를 넘어섰고,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기록 행진 속에 다음 활동 일정도 잡혔다. 아일릿은 오는 4월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하며, 타이틀곡은 ‘It’s Me(잇츠 미)’다. 빌리프랩은 새 앨범을 통해 아일릿이 다시 한 번 새로운 콘셉트와 음악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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