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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100 목전”… 아일릿 싱글 ‘낫 큐트 애니모어’, ‘버블링 언더 핫 100 차트’ 10위 안착

– 아일릿, ‘낫 큐트 애니모어’로 빌보드 직전 차트 진입
– 빌보드·멜론 차트 순위 급등, 글로벌 인기 입증
– ‘마그네틱’ 이어 연속 히트 조짐…日 애니 오프닝 선정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윤아·민주·모카·원희·이로하)의 싱글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진입에 한 걸음 다가섰다. 지난 10일 자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차트에서 이 곡은 전주보다 7계단 상승한 10위에 올라, ‘핫 100’ 입성을 앞둔 것으로 분석된다.

▲ILLIT 싱글 1집 ‘NOT CUTE ANYMORE’ 콘셉트 포토(사진=빌리프랩)

‘버블링 언더 핫 100’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 진입하지 못한 상위 25곡의 순위를 집계한 차트다. 대중적 반응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아일릿은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 역시 이 차트에서 출발해 ‘핫 100’에 올랐던 전례가 있다.

‘낫 큐트 애니모어’는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도 유의미한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70위,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52위에 오르며 각각 64계단, 49계단씩 상승했다. 두 차트 모두 20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의 스트리밍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만큼, 글로벌 청취자의 반응이 확산된 것으로 해석된다.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인 멜론 일간 차트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월 7일 75위에서 시작한 이 곡은 12월 9일 59위, 12월 14일 36위를 거쳐 이달 4일 기준 20위까지 올라섰다. 발매 후 한 달 이상 시간이 흐른 가운데 나타난 순위 반등은 팬덤 외 일반 청취층의 유입이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아일릿은 이와 함께 오는 13일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선데이 모닝(Sunday Morning)’을 발매한다. 이 곡은 ‘사랑의 위대함’이라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일본 지상파 및 OTT를 통해 방영되는 애니메이션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시즌2의 오프닝 테마로 사용된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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