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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를 무대로 초대”… 아이브,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 진행

– 아이브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 진행
– 신보 수록곡·특별 무대 더한 360도 연출
– 비욘드 라이브 생중계로 글로벌 팬심 공략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아이브(IVE)(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네 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DIVE into IVE)’로 팬들과 만났다.

▲IVE 네 번째 팬 콘서트 ‘DIVE into IVE'(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지난 21~2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아이브 네 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를 개최했다. 지난 21일 오후 6시에 첫 공연을 열었고, 지난 22일 오후 4시 두 번째 공연으로 팬들과 다시 만났다.

이번 공연은 아이브가 팬덤 다이브를 자신들만의 세계로 초대하는 형식으로 꾸린 무대다. 공연명 다이브 인투 아이브는 팀의 시그니처 구호를 바탕으로 아이브와 다이브가 하나로 연결되는 서사를 담았고, 다양한 코너와 미션, 게임을 더한 참여형 구성으로 무대를 채웠다.

세트리스트는 최근 발표한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E UP PLUS)’를 중심으로 짰다. 아이브는 더블 타이틀곡 ‘뱅뱅(BANG BANG)’과 ‘블랙홀(BLACK HOLE)’을 비롯해 수록곡 무대를 선보였고, 이번 팬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도 함께 올렸다.

▲IVE 네 번째 팬 콘서트 ‘DIVE into IVE'(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무대 연출은 공연장 특성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이브는 360도 무대와 콘솔 스테이지 등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구조를 활용해 공연장 전반에서 입체적인 무대를 펼쳤고, 무대 곳곳을 오가는 동선으로 관객과의 거리를 좁혔다.

팬 콘서트의 바탕에는 최근 활동 성과도 깔렸다. 아이브는 지난달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하며 팀의 음악 색과 역량을 넓혔고, 이번 공연에서는 그 흐름을 무대 구성으로 이어갔다.

아이브는 앞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서울 공연을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팬 콘서트에서도 멤버들의 호흡과 팀워크를 앞세운 구성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지난 22일 공연은 글로벌 송출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생중계됐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도 같은 시간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송출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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