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별 개성 폭발”… 아이브 정규 2집 ‘REVIVE+’ 뱅어스 콘셉트 포토 공개
– 아이브, 정규 2집 ‘REVIVE+’ 콘셉트 포토 공개·’Banger’ 키워드로 컴백 예고
– 레오파드·퍼 원피스 등 멤버별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개성 발산
– 주체적 연대 메시지 담아 23일 오후 6시 정규 2집 발매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아이브(IVE)(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8일 아이브 공식 SNS에 ‘뱅어스 콘셉트 포토(BANGERS CONCEPT PHOTO)’를 올렸다. ‘Banger’는 중독성과 에너지가 강한 곡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아이브는 역동적인 포즈와 비주얼로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의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담았다.
멤버들은 저마다 다른 스타일링과 개성으로 ‘Banger’ 이미지를 표현했다. 안유진은 블루 톤 스팽글 의상과 퍼 재킷으로 역동적인 분위기를 냈다. 가을은 보라빛 퍼 원피스와 시크한 눈빛으로 단단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레이는 하이 포니테일과 레오파드 패턴 스타일링으로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장원영은 레드 컬러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며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리즈는 레오파드 아이템과 절제된 표정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 이서는 앰프, 악기 오브제를 활용해 감각적인 변신을 보였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도심의 정적을 깨고 자유로운 에너지를 발산했던 아이브는 이번 포토를 통해 그 분위기를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나’를 중심으로 전개해온 아이브의 이야기를 ‘우리’라는 시선으로 확장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블랙홀’은 그 서사의 중심에 놓인 곡이다. ‘우리’라는 존재를 새롭게 정의하며 개인의 자신감을 넘어 함께 나아가자는 주체적인 연대의 메시지를 담았다.
아이브의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와 타이틀곡 ‘블랙홀’은 23일 오후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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