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6색 독보적 티저”… 아이브,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 콘셉트 포토 공개
– 아이브, 정규 2집 티저 이미지로 2월 23일 컴백 예고
– 장원영·안유진 콘셉트 컷 공개…소품 활용으로 분위기 강조
– 선공개곡 2월 9일 발표, 컴백 분위기 본격 고조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아이브(IVE)(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2월 23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아이브는 25일 공식 SNS에 ‘스포일러 얼럿(SPOILERS ALERT)’ 이미지를 게재하고 정규 2집의 콘셉트를 일부 암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생생한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한 멤버별 콘셉트 컷이 포함됐으며, 각 멤버는 소품과 의상을 활용해 개성을 드러냈다.
장원영은 ‘더 스포일러(THE SPOILERS)’ 문구가 적힌 부츠 봉투를 들고 정면을 응시하며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을은 블루 퍼 재킷과 블랙 롱 부츠를 매치해 몽환적인 콘셉트를 표현했고, 리즈는 화이트 베레모와 레이어드 스타일로 조명을 활용한 프로페셔널한 무드를 완성했다. 레이는 금발 헤어로 변신한 모습에 강아지 포스터를 들어 힙한 매력을 더했으며, 이서는 도트 패턴 원피스로 모델 같은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안유진은 다양한 핀버튼이 장식된 그레이 원피스를 착용하고 ‘뱅뱅(BANG BANG)’ 글자가 있는 의상 행거 옆에서 포토제닉한 포즈를 취했다.

멤버들은 촬영장에서 자신들의 얼굴이 인쇄된 매거진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연출했으며, 대기실 거울 앞에서 자연스럽게 촬영을 준비하는 장면도 함께 담겼다. 이미지 곳곳에는 신보 관련 힌트가 포함돼 있어 팬들의 추리를 자극했다. 무드 보드에 붙은 텍스트와 소품, 퍼즐로 구성된 단체 사진, 의도적으로 배치된 소도구 등 디테일한 장치들이 눈에 띄었다.
특히 한 멤버의 팔과 손목에는 ‘26.02.23’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어 이번 앨범의 발매일이 2월 23일임을 알렸고, 이를 통해 정규 2집 출시 일정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아이브는 앞서 공개된 커밍순 필름을 통해 시네마틱한 영상미로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다. 이번 ‘리바이브 플러스’를 통해 데뷔 이후 유지해온 ‘자기 확신’이라는 팀 정체성을 기반으로, ‘공감’과 ‘연대’라는 메시지를 더한 음악으로 콘셉트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정규 2집의 선공개곡은 2월 9일 오후 6시(KST)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먼저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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