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동시 접수”… 아이브 ‘뱅뱅’,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 진입
– 아이브, ‘뱅뱅’으로 유튜브 트렌딩 1위·글로벌 차트 석권
– 멜론·벅스 포함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 안착
– 정규 2집 앞두고 엠카서 첫 방송 무대 예고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아이브(IVE)(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선공개곡 ‘뱅뱅(BANG BANG)’으로 국내외 주요 차트를 석권하며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일 발매된 ‘뱅뱅’은 11일 오전 8시 기준 유튜브 뮤직비디오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에 올랐다. 동시에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부문에서도 10일부터 이틀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뱅뱅’은 멜론 HOT100 최상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11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TOP100 4위에 올라섰다. 이외에도 벅스, 지니, 바이브, 플로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1위를 포함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해외 차트 성적도 두드러진다. ‘뱅뱅’은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에서 10일 기준 19위를 기록한 데 이어, 11일 기준 아이튠즈 톱 K팝 송 차트에서는 21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10에 진입했다.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17개 국가 및 지역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에서는 QQ뮤직 급상승 차트 1위에 등극했고, 일본에서는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를 포함해 해외 신착 악곡 톱, 해외 POP 톱, 해외 히트곡 톱 등 다양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라인뮤직 실시간 TOP100과 뉴 송 실시간 차트에서는 나란히 3위를 차지했고, mora 해외 싱글 실시간 차트에서는 1위에 올랐다.
‘뱅뱅’은 EDM과 일렉트로닉 기반 사운드에 웨스턴 스윙 스타일의 인트로가 더해진 곡으로, 외부의 시선이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의 판단으로 길을 개척해 나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강한 중독성을 지닌 훅과 랩 파트가 특징으로, 아이브 정규 2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이브는 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뱅뱅’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23일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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