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

진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뉴스

연예

“정규 2집 본격 시동”… 아이브, ‘뱅뱅’ 음원· 콘셉트 필름 공개

– 아이브,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로 컴백 본격화
– ‘뱅뱅’ 콘셉트 필름·틱톡 음원 공개로 사전 열기 조성
– 23일 정규앨범 발매, 글로벌 팬 소통 전략 강화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아이브(IVE)(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두 번째 정규앨범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발표를 앞두고 선공개곡 ‘뱅뱅(BANG BANG)’의 콘셉트 필름과 음원 일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높이고 있다.

▲IVE 정규 2집 ‘REVIVE+ 스포일러 콘셉트 필름(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아이브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리바이브 플러스’에 수록된 ‘뱅뱅’의 콘셉트를 담은 필름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사막과 도심을 오가는 이질적인 공간에서 멤버들이 선보이는 웨스턴 스타일링과 Y2K 감성이 결합된 장면들로 구성됐으며, 긴장감 있는 시선 처리와 표정 연기를 통해 신곡 분위기를 암시했다. 영상은 나이트비전 시점으로 촬영된 도로 위 장면을 포함해 비일상적인 연출로 호기심을 자극했고, 강렬한 기타 리프와 휘파람 소리 등 사운드 효과는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2일 오후 6시에는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뱅뱅’의 음원 일부가 선공개됐다.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뱅뱅’은 웨스턴 스윙 스타일의 인트로와 에너지 넘치는 비트가 특징이며, 새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트랙으로 기획됐다. 특히 즉각적인 추진력과 출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구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IVE 정규 2집 ‘REVIVE+ ‘뱅뱅’ 음원 일부 공개(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아이브는 틱톡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왔다. 앞서 미니 3집 선공개곡 ‘레블 하트’를 활용한 밴드 챌린지와 멤버 레이의 ‘애티튜드’ 파트를 기반으로 한 ‘폭주기니’ 챌린지 등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레이는 시그니처 포즈인 ‘레이 피스’와 ‘리본 피스’로 트렌드세터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레이는 ‘틱톡 어워즈 2025’에서 ‘베스트 트렌드 리더’ 상을 수상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챌린저스(CHALLENGERS)’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신보 ‘리바이브 플러스’는 9일 오후 6시 선공개곡 ‘뱅뱅’의 음원 발표를 시작으로, 23일 정식 발매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reivianjeon@naver.com

답글 남기기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