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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부터 북미까지”… 웬디, 17회 규모 첫 월드투어 ‘위얼라이브’ 대장정 마쳐

– 웬디, 첫 월드투어 ‘위얼라이브’ 14개 도시 순회 마무리
– ‘Cerulean Verge’ 수록곡·OST 구성으로 감성 무대 완성
– 소속사 이적 후 예능·음악 등 다방면 활약 이어가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아이린·슬기·웬디·조이·예리)의 멤버 웬디가 첫 번째 월드투어 ‘위얼라이브(W:EALIV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웬디 첫 번째 월드투어 ‘W:EALIVE'(사진=어센드)

소속사 어센드는 19일 “웬디가 지난 17일 필리핀 마닐라 공연을 끝으로 총 17회에 걸친 첫 번째 월드투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9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뉴욕(브루클린) 등 북미 14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웬디는 공연마다 탄탄한 라이브와 안정된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마지막 공연에서는 미니 3집 ‘Cerulean Verge’의 수록곡 ‘Fireproof’를 시작으로 ‘Hate²’, ‘Queen Of The Party’, ‘Why Can’t You Love Me?’ 등을 연달아 선보였다. 이어 ‘Like Water’, ‘When This Rain Stops’ 등 감성과 고음을 중심으로 한 주요 곡들로 무대를 채웠다.

▲웬디 첫 번째 월드투어 ‘W:EALIVE'(사진=어센드)

특히 OST 메들리 무대에서는 ‘Goodbye’,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나를 신경쓰고 있는 건가’ 등을 포함한 대표곡을 구성해 공연에 몰입감을 더했다. 또한 ‘Wish You Hell’, ‘Sunkiss’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셋리스트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소속사를 통해 웬디는 “모든 순간이 꿈처럼 소중했다”며 “첫 월드투어를 함께해 준 팬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웬디 첫 번째 월드투어 ‘W:EALIVE'(사진=어센드)

웬디는 어센드로 소속사를 옮긴 이후 솔로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세 번째 미니앨범 ‘Cerulean Verge’를 발표했으며, 첫 월드투어를 포함해 KBS2 음악 예능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역시 활발한 활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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