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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소 무대까지 재해석”… 아르테미스, 유럽 투어 본격 돌입

– 아르테미스, 런던 공연 성료…유럽 투어 본격 돌입
– ‘클럽 이카루스’·이달소 무대 포함 6개국 공연 순회
– 북미·남미 이어 서울서 월드투어 대미 장식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아르테미스(ARTMS)(희진·하슬·김립·진솔·최리)가 유럽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아르테미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월드투어 ‘ARTMS World Tour Grand Club Icarus in Europe’의 첫 공연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유럽 투어 일정에 돌입했다.

▲ARTMS 월드 투어 ‘ARTMS World Tour Grand Club Icarus in Europe’(사진=모드하우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15일 아르테미스가 이날 공연을 통해 앨범 ‘Club Icarus’의 주요 수록곡들을 비롯해 다채로운 커버 무대, 그리고 이달의 소녀 활동 당시 발표한 곡들까지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번 무대를 통해 아르테미스는 그룹 고유의 콘셉트를 무대 위에서 확장하며 팬들과의 교감을 이어갔다.

아르테미스는 런던 공연을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 독일 쾰른과 뮌헨, 핀란드 헬싱키, 폴란드 바르샤바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Grand Club Icarus’ 투어를 이어간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발매된 정규 앨범 ‘Club Icarus’와 연결되는 브랜드 공연으로, 팀의 음악적 정체성과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독립적인 콘서트 시리즈로 기획됐다.

▲ARTMS 월드 투어 ‘ARTMS World Tour Grand Club Icarus’(사진=모드하우스)

앞서 아르테미스는 미국 뉴욕과 LA에서 ‘클럽 이카루스’라는 이름으로 파티 콘셉트의 공연을 열었고, 북미 11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했다. 이후 남미로 활동 무대를 확장해 총 4개국에서 공연을 성사시켰다. 이러한 흐름은 유럽 투어로 이어지며 아르테미스의 글로벌 활동 반경을 한층 넓혔다.

아르테미스는 유럽 투어를 마친 뒤 오는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피날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이번 ‘Grand Club Icarus’ 월드투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기획돼 국내 팬들과 직접 만나는 공식 일정으로 확정됐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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