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 포토카드 증정”… 신세계백화점, 엔하이픈 신보 기념 팝업스토어 운영
– 엔하이픈 팝업스토어, 신세계 강남점서 21~27일 단독 운영
– 앨범 테마 구성·한정 굿즈 판매… 팬심 자극 요소 다채
– 예약제 입장·수량 한정 증정품으로 현장 몰림 완화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그룹 엔하이픈(ENHYPEN)(정원·희승·제이·제이크·성훈·선우·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 발매를 기념하는 팝업스토어를 마련한다. 해당 팝업은 강남점 지하 1층 특설 행사장에서 21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새 앨범의 콘셉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총 4종의 테마로 구성된 앨범과 함께 ▲아크릴 포토키링 ▲티셔츠 ▲후디 ▲파우치 ▲윈드브레이커 등 총 11종의 공식 굿즈가 함께 판매된다. 특히 오프라인에서만 제공되는 단독 사은품과 스페셜 이벤트가 준비돼 구매자 혜택이 강화됐다.
‘THE SIN : VANISH’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금기를 넘은 사랑과 도피를 주제로 한 독특한 서사를 담은 앨범이다. 지난 16일 공개된 이번 앨범은 엔하이픈의 기존 콘셉트를 확장한 서사형 작품으로, 다양한 형태의 머치와 함께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앨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증정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포함해 앨범 구매자에게는 랜덤 포토카드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특히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에서는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가 한정 수량으로 증정되며, 해당 이벤트는 별도 응모 절차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상품 구성별 혜택도 차등 적용된다. 머치를 7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미공개 초상 포토카드가 랜덤으로 증정되며, 앨범과 머치 구매액이 10만 원 이상일 경우 수배 콘셉트로 제작된 멤버별 포스터 7종 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이 외에도 스탬프 미션 등 참여형 이벤트가 함께 운영된다.
입장은 네이버예약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만 가능하며, 1인 1회 예약 기준으로 운영된다. 머치 구매도 사전예약자에 한해 1회로 제한된다. 해당 정책은 현장 혼잡을 줄이고 관람 환경을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글로벌 팬층을 지닌 엔하이픈의 새 앨범 발매를 맞아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팝업스토어를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사은품 구성부터 운영 방식까지 세밀하게 준비해 팬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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