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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전 차종 특가”… 쉐보레, 금융·할인 강화 프로모션 운영

– 쉐보레, 3월 한 달간 전 차종 특별 프로모션 진행
–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저리 할부·현금 할인 제공
– 새출발 프로그램·시에라 콤보로 유류비·사업자 혜택 강화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쉐보레(Chevrolet)는 3월 한 달 동안 전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과 현금 할인을 확대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사진=쉐보레)

쉐보레는 봄 시즌을 맞아 주요 차종의 금융 프로그램을 넓혀 다양한 고객이 더 유리한 조건으로 차량을 구입하도록 하고, 지난달에 이어 ‘새출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생애 주기상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들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 ‘새출발(New Start) 프로그램’은 학업·직장·가정·주거 변화를 앞둔 고객의 생애 주기에 맞춰 설계된 전용 지원 프로그램으로, 쉐보레가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계속 운영한다.

우선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저금리 할부와 현금 할인 혜택을 묶은 조건을 제시한다. 할부 상품은 36개월 연 3.5%, 60개월 연 4.0%의 이율을 적용해 금융 부담을 낮추고, 여기에 30만 원 현금 할인을 더해 실구매 비용을 줄인다. 또 지난해 생산분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40만 원의 유류비를 별도로 지원한다.

▲트레일블레이저(사진=쉐보레)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를 대상으로 한 금융 조건도 강화했다. 기존 36개월(연 4.0%)과 60개월(연 4.5%) 할부 프로그램에는 30만 원 현금 할인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연 4.5% 이율로 72개월까지 이용 가능한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도 새로 마련해 차량 구입 시 초기 부담을 줄인다. 지난해 생산된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60만 원의 유류비를 별도로 지원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 가운데 ▲신입생·졸업생 ▲신입사원·퇴직자 ▲신혼부부·출산 가정 ▲운전면허 신규 취득자 ▲새집 이사 또는 주택을 구매한 고객과 그 가족·형제자매에게는 30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쉐보레 3월 프로모션(사진=쉐보레)

또 쉐보레 차량을 처음 구입하는 고객(본인 한정)에게도 3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이들의 부담을 낮춘다. 아울러 노후 경유차를 폐차한 뒤 트랙스 크로스오버나 트레일블레이저를 새로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30만 원 추가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풀사이즈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를 위한 금융·할인 조건도 한층 강화했다. 시에라 구매 고객에게는 36개월 연 4.5%, 60개월 연 5.0%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콤보 할부를 이용하면 300만 원 현금 할인도 함께 제공한다.

현금 할인 대신 이율을 0.5%p 낮춰 적용하는 초저리 초장기 프로그램도 별도로 마련해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조건을 선택하도록 했다. 또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유류비를 추가 지원하고, 사업자 명의로 구매하는 고객이나 기존 픽업트럭 보유 고객에게는 100만 원 할인 혜택을 별도로 제공한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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