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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스트리밍 돌파”… 세븐틴 ‘손오공’, 스포티파이 기록 경신

– 세븐틴, ‘손오공’ 스포티파이 누적 3억 스트리밍 돌파
– 정규 5집 FML로 플래티넘 인증·골든디스크 10년 연속 수상
– 메보즈·CxM 등 유닛 확대… 단독 공연 전석 매진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정한·조슈아·준·호시·원우·우지·디에잇·민규·도겸·승관·버논·디노)의 대표곡 중 하나인 ‘손오공(Super)’이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누적 3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세븐틴 미니 10집 ‘FML'(사진=플레디스)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에 따르면, 세븐틴의 미니 10집 ‘FML’의 타이틀곡 ‘손오공’은 16일 기준 3억 8만 7,949회의 누적 재생 수를 기록했다. 이는 스포티파이 기준 세븐틴의 단일 음원으로는 최초의 3억 스트리밍 돌파 기록이다.

‘손오공’은 2023년 10월 발매된 미니 10집 ‘FML’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로, 멤버 우지(WOOZI)와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BUMZU)가 공동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세븐틴 특유의 에너지와 끈질긴 성장 서사를 ‘손오공’ 캐릭터에 빗대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곡은 발매 직후 멜론·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글로벌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에 12주간 연속 진입했고, 일본 내 스트리밍 횟수만 1억 회를 돌파하며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 같은 기록은 곡의 장기적인 인기를 입증하는 수치로 평가된다.

세븐틴은 음원 성과뿐 아니라 시상식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최근 타이베이돔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는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2017년 정규 1집 ‘LOVE&LETTER’ 이후 10년 연속 음반 본상 수상의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세븐틴 내 유닛 활동 역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보컬 유닛 ‘메보즈’의 도겸(DK)과 승관(SEUNGKWAN)은 16일 KBS2 ‘뮤직뱅크’ 및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해 신곡 ‘Blue’ 무대를 선보였다. 이 곡은 공개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한국 유튜브 뮤직 ‘실시간 인기 급상승 음악’ 2위를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멤버 에스쿱스(S.COUPS)와 민규(MINGYU)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CxM [DOUBLE UP] LIVE PARTY’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FC 멤버십 선예매 당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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