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톤 배경에 강렬한 시선”… 아이브 정규 2집 ‘REVIVE+’ 뱅어스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
– 아이브, 정규 2집 ‘뱅어스’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블루 톤으로 ‘블랙홀’ 시각화
– 과감한 소재 믹스 스타일링으로 개성과 그룹 조화 동시 구현
– 연대 메시지 담은 정규 2집, 23일 오후 6시 발매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아이브(IVE)(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발매를 앞두고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9일 아이브 공식 SNS에 ‘뱅어스 콘셉트 포토(BANGERS CONCEPT PHOTO)’ 단체 이미지를 올렸다.
사진에는 여섯 멤버가 선명한 블루 톤 배경에서 무대 순간을 포착한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각 멤버는 깊이 있는 시선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하나로 뭉친 그룹 에너지를 드러냈다.
이미지 하단에는 여러 대의 휴대폰 화면이 배치됐다. 이는 타이틀곡 ‘블랙홀(BLACKHOLE)’이 지닌 강한 끌어당김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장치다.멤버들은 퍼 재킷, 원피스, 스팽글, 레오파드 패턴 등을 조합한 의상을 입었다. 과감한 소재를 믹스한 스타일링은 개별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그룹 전체의 조화를 완성했다.

앞서 공개된 개인 포토에서는 외부를 향한 에너지를 담았다면, 단체 포토에서는 중심을 향해 모인 힘을 보여줬다. ‘뱅어(BANGER)’가 뜻하는 중독성 강한 곡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다.
이번 정규 2집은 아이브가 그간 ‘나’를 중심으로 풀어온 이야기를 ‘우리’로 확장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블랙홀’은 개인의 자신감을 넘어 함께 나아가는 연대의 메시지를 담았다.아이브는 지난 9일 선공개 곡 ‘뱅뱅(BANG BANG)’을 발표하며 컴백 준비에 들어갔다. 이후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와 타이틀곡 ‘블랙홀’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reivianje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