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랙 카리스마 폭발”… 블랙핑크, ‘DEADLINE ver.’ 비주얼 포스터 공개
– 블랙핑크, ‘DEADLINE ver.’ 비주얼 포스터 공개·올블랙 강렬한 카리스마
– 미니 3집 ‘[DEADLINE]’ 27일 발매·국립중앙박물관 협업 프로젝트 진행
– 스포티파이 리스닝 세션 사전 예약 전석 매진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지수·제니·로제·리사)가 27일 컴백을 앞두고 새로운 비주얼 포스터를 공개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DEADLINE] VISUAL POSTER – DEADLINE ver.’을 올렸다. 앞서 ‘Red light ver.’과 ‘Statue ver.’ 포스터를 차례로 내놓은 데 이어, 네 멤버가 한 프레임에 담긴 이미지를 추가로 선보였다.
이번 포스터에서 블랙핑크는 올블랙 의상을 입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과감한 컷 아웃 디자인과 절제된 라인의 의상이 눈에 띈다. 각자 개성을 살린 헤어스타일은 파격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특히 이전에 공개된 포스터들과는 정반대 분위기를 풍겨 관심을 받는다. 블랙핑크는 매 앨범마다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앨범에서는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팬들 사이에서 여러 추측이 나온다.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발매된다. 타이틀곡 ‘GO’와 선공개곡 ‘뛰어(JUMP)’를 비롯해 ▲Me and my ▲Champion ▲Fxxxboy 등 총 5곡이 실렸다. YG는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과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운 앨범”이라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2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협업에 참여했다. 박물관 외관 핑크 라이팅과 멤버들이 직접 녹음한 대표 유물 오디오 도슨트가 준비됐다. 메인 로비 역사의 길에서는 미니 3집 전곡을 들을 수 있는 리스닝 세션이 열린다. 사전 세션은 예약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고, 앨범 발매 이후 진행되는 사후 세션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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