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번째 생일에 의미 더해”… 블랙핑크 제니 첫 사진전 ‘J2NNI5’, 내달 16일 개막
– 블랙핑크 제니, 생일 기념 첫 단독 사진전 ‘J2NNI5’ 개최
– 미공개 컷 중심 전시·사진집 발매, 기획 전 과정 직접 참여
– 티켓 수익 전액 기부 예정, 팬들과 의미 있는 생일 공유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블랙핑크(BLACKPINK)(지수·제니·로제·리사) 멤버 제니가 생일을 맞아 첫 단독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니가 직접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프로젝트로, 미공개 사진과 함께 기념 사진집까지 발간될 예정이다.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30일, 제니가 오는 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사진전 ‘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니의 30번째 생일을 기념해 준비된 이번 전시는 총 2주간 운영된다.
전시 포스터에는 제니의 얼굴을 다층 구조로 분해한 클로즈업 이미지가 담겨, 이번 전시가 담고자 하는 ‘조각’이라는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비연출된 순간 속 본연의 모습과 감정을 포착한 장면들이 중심이다.
이번 전시는 국내 포토그래퍼 홍장현, 신선혜, 목정욱이 촬영한 미공개 사진들로 구성되며, 25세 제니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담아낸 작품들이 공개된다. 전시 외에도 별도의 사진집이 함께 출판되며, 사진전에 공개되지 않은 추가 컷도 수록된다.
기획 단계부터 사진집 제작과 전시 구성까지 제니가 직접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시선을 고스란히 반영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사진 관람을 넘어, 공간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이 보다 몰입감 있게 작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 관람을 위한 티켓은 1월 9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 수익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jeonwoomi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