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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대장정 마무리”… 블랙핑크, 월드 투어 ‘데드라인’ 성황리에 종료

– 블랙핑크, 스타디움 투어 마무리하며 미니 3집 예고
– 홍콩 공연 포함 33회 무대… 데뷔 10주년 메시지 전해
– 히트곡·솔로 구성으로 팬들과 진정성 있는 교감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지수·제니·로제·리사)가 7개월 동안 진행한 ‘데드라인(DEADLINE)’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BLACKPINK 월드 투어 ‘[DEADLINE] IN TOKYO’ (사진=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데드라인> 인 홍콩’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3년 만의 홍콩 방문이자, 월드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현지 팬들과의 재회가 이루어진 자리였다. 3일 연속 매진된 공연장은 블랙핑크를 환영하는 팬들로 가득 찼으며, 공연장 외벽은 ‘블랙핑크 인 유어 에어리어(BLACKPINK IN YOUR AREA)’ 문구로 장식된 대형 LED 연출이 시선을 끌었다.

이날 무대에서 블랙핑크는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핑크 베놈(Pink Venom)’,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불장난’, ‘셧 다운(Shut Down)’ 등 주요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등장과 동시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낸 네 멤버는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생동감 있는 밴드 사운드, 고밀도의 연출을 통해 공연장을 채웠다.

▲BLACKPINK 월드 투어 ‘DEADLINE’ (사진=YG엔터테인먼트)

특히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를 통해 팬들과 더욱 밀도 높은 교감을 나눴다. 팬들의 함성과 떼창이 이어지는 가운데 멤버들은 데뷔 10주년을 함께 해준 팬덤 블링크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0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맙다”며 “곧 공개될 신곡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이번 ‘데드라인’ 투어를 통해 총 16개 도시에서 33회 공연을 펼쳤다. 특히 K팝 여성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무대에 오른 것을 포함해 세계 주요 도시 스타디움에서 매진을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BLACKPINK 월드 투어 ‘DEADLINE’ (사진=YG엔터테인먼트)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미니 3집 ‘데드라인’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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