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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써클 모두 정상”… 블랙핑크, 미니 3집 [DEADLINE]으로 주간·월간·3관왕 달성

– 블랙핑크 ‘DEADLINE’ 써클차트 3관왕 달성
– 발매 1일 반 175만장, 리테일·소셜차트 1위
– 타이틀곡 ‘GO’ 포함 5트랙, 해외 매체 호평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지수·제니·로제·리사)가 미니 3집 [DEADLINE]으로 한터차트 주간·월간 정상을 휩쓴 데 이어 써클차트에서도 3관왕을 차지했다.

▲BLACKPINK 미니 3집 ‘DEADLINE’ ‘DEADLINE’ 버전 비주얼 포스터(사진=YG 엔터테인먼트)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운영하는 써클차트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2시에 발매된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9주차(2월 22~28일)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집계 기간 중 이 앨범의 판매량은 175만 692장으로, 발매 후 하루 반나절 동안 기록한 수치다.

블랙핑크는 이번 앨범으로 써클 리테일 앨범차트와 소셜차트3.0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인 완전체 신보인 만큼 발매와 동시에 국내외 팬들의 구매와 온라인 활동이 집중되며 세 지표에서 모두 정상을 기록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앨범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며 현재 추가 제작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DEADLINE]은 한터차트 기준 첫날 판매량이 146만 장으로 집계돼 K팝 여성 아티스트 첫날 최다 판매 기록을 썼고, 이틀 반나절 동안의 판매량만으로도 한터 주간·월간 차트를 동시에 석권했다.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되돌릴 수 없는 블랙핑크 최고의 순간들’과 ‘그 최고의 순간과 맞닿아 있는 현재’를 담은 앨범으로 소개됐다. 타이틀곡 ‘GO’를 비롯해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해외 유력 매체들도 이 앨범과 블랙핑크의 활동에 호응을 보냈다. 롤링스톤은 “[DEADLINE]을 통해 블랙핑크가 최고 전성기 분위기를 다시 보여줬다”며 네 멤버가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면서 그룹 특유의 방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빌보드는 타이틀곡 ‘GO’를 소개하며 블랙핑크의 현재를 대표하는 곡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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