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

진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뉴스

연예

“정제된 흑백 미장센”… 블랙핑크, 미니 3집 ‘데드라인’ 티저 포스터 공개

– 블랙핑크, 미니 3집 ‘데드라인’으로 3년 5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
– 흑백 톤·순백 드레스 활용한 콘셉트 티저로 강렬한 인상
– 월드투어 이후 글로벌 존재감 재확인… 앨범 27일 발매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지수·제니·로제·리사)가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의 콘셉트를 드러낸 티저 포스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BLACKPINK 미니 3집 ‘DEADLINE’ 티저 포스터(사진=YG 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블랙핑크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데드라인’ 콘셉트 티저를 게재했다. 이번 티저는 멤버들의 클로즈업 이미지를 중심으로 구성돼 앨범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방향성을 일부 암시하고 있다.

▲BLACKPINK 미니 3집 ‘DEADLINE’ 티저 포스터(사진=YG 엔터테인먼트)

절제된 흑백 색조 속에 연출된 미니멀한 무드와 함께, 머리를 깔끔하게 올린 스타일링, 강렬한 액세서리, 포토제닉한 포즈가 조화를 이루며 시각적 집중도를 높였다. 순백의 드레스와 손끝 연출까지 더해진 정제된 이미지가 고유의 미장센을 형성하며 시선을 끌었다.

▲BLACKPINK 미니 3집 ‘DEADLINE’ 티저 포스터(사진=YG 엔터테인먼트)

이와 같은 구성은 블랙핑크 특유의 콘셉추얼한 아우라와 맞물리며, 새 앨범이 지닌 예술적 방향성과 스타일을 유추할 수 있는 근거로 작용했다. 전체 공개 전임에도 불구하고 티저만으로 충분한 임팩트를 전달한 만큼, 팬들의 반응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BLACKPINK 미니 3집 ‘DEADLINE’ 티저 포스터(사진=YG 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의 미니 3집 ‘데드라인’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발매된다. 이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으로, 신보를 통해 다시 한 번 K팝 최정상 그룹의 입지를 재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33회차 규모로 진행된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들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을 포함한 세계 주요 스타디움 무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K팝 여성 아티스트로서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reivianjeon@naver.com

답글 남기기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