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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월드투어 확정”… 베이비몬스터, 6월 글로벌 투어 개시

– 베이비몬스터, 5월 컴백 후 첫 월드투어 돌입
– 서울 시작 5대륙 순회, 일본 6개 도시 포함
– 첫 투어 30만 팬 기록, 글로벌 확장 본격화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루카·파리타·아사·아현·라미·로라·치키타)가 두 번째 월드투어 개최를 확정했다.

▲BABYMONSTER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ANNOUNCEMENT(사진=YG 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블로그에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ANNOUNCEMENT’를 올리고 오는 6월 시작하는 새 월드투어 계획을 공개했다.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예고한 일정의 윤곽이 이날 처음 드러났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인 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를 찾는다. 여기에 아시아와 북미를 넘어 데뷔 후 처음 방문하는 오세아니아·유럽·남미까지 더해 총 5개 대륙에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투어는 첫 월드투어보다 외연을 넓힌 일정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해 1월부터 데뷔 첫 월드투어 ‘HELLO MONSTERS(헬로 몬스터즈)’를 통해 총 20개 도시, 32회차 공연으로 30만 명의 팬을 만난 바 있다.

▲BABYMONSTER 미니 2집 ‘WE GO UP’ 콘셉트 포토(사진=YG 엔터테인먼트)

새 투어를 앞둔 반응도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미니 2집 ‘WE GO UP(위 고 업)’ 활동과 팬 콘서트 투어, 연말 무대에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앞세운 무대를 선보였고, YG는 이번 투어를 두고 한층 역동적이고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YG는 “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예상보다 빠르게 두 번째 월드투어를 개최하게 됐다”며 “세계 각국의 몬스티즈에게 더욱 역동적이고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아티스트와 스태프 모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비몬스터는 6월 월드투어에 앞서 5월 미니 앨범을 먼저 발표할 예정이다. 타이틀곡은 ‘춤(CHOOM)’이며,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이번 신보를 두고 지금까지와 다른 색의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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