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스포일러·캘린더 한 번에”… 베이비돈크라이 ‘셰이프시프터’로 미니 1집 첫 문 연다
– 베이비돈크라이, ‘셰이프시프터’ 선공개
– 트레일러·스포일러로 영화 같은 콘셉트 제시
– 11일 선공개 후 24일 미니 1집 발매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이현·쿠미·미아·베니)가 선공개곡 ‘셰이프시프터(Shapeshifter)’로 컴백의 첫 문을 연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지난 4일 오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미니 1집 ‘애프터 크라이(After Cry)’ 트레일러와 트랙리스트 스포일러, 선공개곡 ‘셰이프시프터’ 프로모션 캘린더를 차례로 올렸다. 애프터 크라이는 베이비돈크라이가 새롭게 선보이는 눈물 3부작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트레일러 영상에는 베이비돈크라이가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이야기와 무한한 가능성을 암시하는 장면들이 담겨 있다. 영화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영상미로 분위기를 채웠고, 마지막에 삽입된 “넌 내게서 뭐가 보여?”라는 문구는 향후 전개될 프로젝트의 방향을 묻는 질문으로 남았다.
트랙리스트 스포일러 영상에서는 키치한 오브제로 채운 캡슐 토이 머신이 등장해 앨범 콘셉트를 드러냈다. 경쾌한 효과음과 함께 배출된 캡슐 속 거울에는 선공개곡으로 지정된 3번 트랙 셰이프시프터가 새겨져 있어 이번 활동의 출발 지점을 분명하게 보여줬다.
공개된 프로모션 캘린더에 따르면 이번 컴백 준비는 3일 오프닝 트레일러, 4일 앨범 트레일러와 트랙리스트 스포일러 공개를 시작으로 오피셜 포토, 9일과 10일 셰이프시프터 뮤직비디오 티저 순으로 이어진다. 11일 오후 6시에는 셰이프시프터 음원이 선공개돼 본격 컴백 일정의 출발점이 된다.
베이비돈크라이는 24일 앨범 발매에 앞서 11일 선공개곡 셰이프시프터로 눈물 3부작 프로젝트의 전환점을 먼저 알리고 한층 성장한 모습을 음악과 비주얼로 보여줄 계획이다. 베이비돈크라이의 미니 1집 애프터 크라이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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