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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트레일러로 스타트”… 베이비돈크라이, 미니 1집 ‘AFTER CRY’로 24일 컴백

– 베이비돈크라이 첫 미니앨범 발매와 컴백 예고
– 3개 챕터 기반 연간 프로젝트 전개와 신보 공개
– NME 100 선정으로 피네이션 신예 걸그룹 주목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이현·쿠미·미아·베니)가 오는 24일 첫 미니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를 발매한다.

▲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오프닝 트레일러(사진=피네이션)

베이비돈크라이는 지난 3일 오후 6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2026년 첫 컴백을 알리는 오프닝 트레일러 ‘The Story Begins Here(더 스토리 비긴스 히어)’를 공개했다. 영상은 독특하고 기묘한 분위기의 배경음과 레드 톤 애니메이션을 결합해 이번 활동의 콘셉트를 드러냈고, 말미에 앨범명 애프터 크라이와 ‘2026.03.24’ 발매 일자를 함께 담아 컴백 일정을 명확히 명시했다.

영상 속 자막에는 ▲‘CHAPTER 1. AFTER CRY’ ▲‘CHAPTER 2. WE BLOOM’ ▲‘CHAPTER 3. BEYOND THE LIMIT’ 문구가 순서대로 등장한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이 구조를 통해 첫 미니앨범을 시작점으로 3개 챕터로 이어지는 2026년 새 프로젝트를 예고하며, 앞으로 전개할 서사 방향을 미리 보여줬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아이 돈트 케어)’ 이후 약 4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인 애프터 크라이는 이전 활동에서 쌓은 색깔을 바탕으로 한층 넓어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담고, 그룹 세계관을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출발점이 되는 작품으로 기획됐다.

베이비돈크라이는 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으로, 시크하면서도 당당한 에너지를 앞세워 팀만의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팀명에 담긴 강렬한 이미지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무대 위 캐릭터를 쌓아가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최근 베이비돈크라이는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NME 10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면서, 2026년 주목할 신예 아티스트 가운데 한 팀으로 소개됐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첫 미니앨범 애프터 크라이 발매와 함께 세 챕터로 구성된 새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올해 활동 폭을 넓힌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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