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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사랑받은 수록곡”… 방탄소년단 ‘세이브 미’, 뮤직비디오 8억 뷰 기록

– 방탄소년단, ‘세이브 미’로 8억 뷰 MV 10편 보유
– 트로피컬 사운드·원테이크 연출로 감성 퍼포먼스 완성
– 정규 5집 ‘아리랑’ 선주문 406만 장, 컴백 기대감 고조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이 뮤직비디오 ‘세이브 미(Save ME)’로 유튜브 8억 뷰를 기록하며 또 하나의 고지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Save ME’ 뮤직비디오 8억 뷰 돌파(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의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에 수록된 ‘세이브 미’ 뮤직비디오는 1일 오전 2시 2분 기준 유튜브 누적 조회 수 8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 2016년 5월 공개된 이후 약 9년 9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이며,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총 10편의 8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세이브 미’는 트로피컬 하우스와 퓨처 베이스 장르를 결합한 트랙으로, 방탄소년단 특유의 감성적인 음색과 청량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그 손을 내밀어줘, 세이브 미’라는 후렴구는 서정적인 리듬과 어우러지며 곡의 정서를 명확하게 드러낸다. 앨범 발매 이후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곡은 팬들 사이에서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원테이크 촬영 기법을 통해 일곱 멤버의 군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흐린 하늘과 바람이 휘몰아치는 황량한 배경 속에서 연출된 장면들은 ‘세이브 미’가 지닌 정서적 깊이를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탄소년단은 이와 함께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아리랑’은 총 14개의 트랙으로 구성되며, 팀의 정체성과 회상, 그리고 관계에 대한 깊은 감정을 주제로 삼았다. 앨범은 예약 판매 개시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406만 장을 기록하며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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