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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두 번의 바삭 유혹, 무더위 삼킨다!”… ‘반값다 피자헛’ 7월 프로모션 진행

– 평일 더블 쉬림프 크런치 포장 50%·배달 40% 할인
– 주말엔 프리미엄 L 주문 시 L 한 판 더, 메뉴 자유 선택
피자헛, 전국 매장·온라인·콜센터 적용… 일부 매장 제외

[트러스트=박민철 기자] 한국피자헛이 뜨거운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7월에도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을 이어 간다.

▲‘반값다 피자헛’ 7월 프로모션 진행(사진=피자헛)


3월 첫선을 보인 이 행사는 평일 최대 50% 할인, 주말 프리미엄 피자 1+1이라는 과감한 혜택으로 전국적 인기를 얻었다.

7월 평일 반값 대상 메뉴는 신제품 ‘더블 쉬림프 크런치’다. 두 가지 새우와 포테이토 크런치가 어우러져 고소함과 바삭함을 동시에 살린 여름 한정 피자로, 포장 시 1만 8,450원(정상가 대비 50%↓), 배달 시 2만 2,140원(40%↓)에 맛볼 수 있다.

▲‘반값다 피자헛’ 7월 프로모션 진행(사진=피자헛)


주말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프리미엄 L 사이즈 피자를 포장 주문하면 동일 사이즈 피자 한 판이 무료로 제공된다. 첫 번째 메뉴가 프리미엄 라인이라면 두 번째 피자는 모든 L 사이즈 중 자유롭게 고를 수 있어 선택 폭도 넓다.

피자헛 관계자는 “무더위를 겨냥해 입맛을 돋울 새 메뉴를 평일 반값 대상으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더 큰 만족을 드릴 다양한 혜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반값다 피자헛’ 7월 프로모션 진행(사진=피자헛)


한편, 이번 혜택은 사북고한·단양·잠실야구장·천안SDI점을 제외한 전국 피자헛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앱, 콜센터에서 주문할 때 적용된다.

trus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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