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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의 단독 무대”… 박효신, 4월 콘서트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 개최

– 박효신, 7년 만의 단독 콘서트 ‘LIVE A & E 2026’ 개최 확정
– 4월 인천서 3회 공연… 티저 공개로 콘셉트 기대감 상승
– 3월 새 앨범 발표 예고… 티켓 예매는 30일 멜론티켓서 오픈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가수 박효신이 7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고 공식 무대에 복귀한다. ‘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LIVE A & E 2026)’은 오는 4월 인천문학경기장에서 3회 공연으로 개최되며, 새로운 앨범 발표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신호탄이 될 예정이다.

▲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사진=허비그하로)

박효신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 개최를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연은 오는 4월 4일과 5일, 11일 오후 6시 20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는 2019년 ‘박효신 라이브 러버스: 웨어 이즈 유어 러브?’(LIVE LOVERS: Where is your love?) 이후 약 7년 만에 열리는 단독 무대로, 긴 공백을 깨고 팬들과 다시 만나는 자리다.

공연 포스터에는 ‘우리는 오, 에이 앤 이에서 함께 할 거다(We’re gonna be together in O, A & E)’라는 문구가 담겼으며, 이를 통해 공연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제기됐다. 박효신 측은 티저만 공개한 상태이며, 콘서트 관련 구체적인 정보는 이날 오후 7시 멜론티켓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된다.

이번 콘서트는 새 앨범 활동과 연계된다. 박효신은 오는 3월 앨범 발매를 목표로 신곡 작업을 마무리 중이며, 지난 2024년 12월 발표한 ‘히어로(HERO)’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공연 일정과 신보 발매 시기가 연속적으로 이어지며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효신은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인정받아온 아티스트다. 특유의 가창력과 감정 전달력으로 음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해왔으며, 이번 공연은 그간의 활동 공백기를 마무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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