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단독 투어”…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THE X : NEXUS’ 본격 개막
– 몬스타엑스, 아이엠 입대 전 마지막 완전체 무대 KSPO돔서 성사
– 4년 만의 단독 월드투어 ‘THE X : NEXUS’로 글로벌 팬과 재회
– 팀 서사 담은 세트리스트·스페셜 무대로 진정성 전달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셔누·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가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단독 콘서트 ‘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지난해 7월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 이후 약 6개월 만의 KSPO돔 공연으로, 월드투어의 서막을 여는 자리다.

이번 투어는 2022년 ‘NO LIMIT’ 투어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몬스타엑스의 글로벌 단독 투어로,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 등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몬스타엑스는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앨범 활동을 통해 그룹의 역량을 증명했으며, 미국 ‘2025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에 참여해 글로벌 활동 반경을 넓혔다. 최근에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베스트 그룹’ 수상도 기록했다.
‘THE X : NEXUS’는 몬스타엑스와 팬덤 ‘몬베베’ 사이의 지속적인 관계를 뛰어넘어, 강한 결속과 새로운 도약을 의미하는 타이틀로 설정됐다. 이번 서울 콘서트에는 오는 2월 9일 입대를 앞둔 멤버 아이엠도 함께 참여해, 6인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예고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공연이 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서사를 담아내는 구성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발매한 미니 앨범 ‘THE X’의 주요 수록곡은 물론, 멤버별 스페셜 솔로 무대까지 준비했다고 밝혔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월드투어는 몬스타엑스의 활동 전환점이자,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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