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봄 시즌 맞아 다양한 중국 여행 상품 출시…”가성비와 이색 경험까지!”

– 모두투어, 봄 시즌 맞아 다양한 중국 여행 상품 출시
– 중국 무비자 정책 이후 모두투어 중국 예약률 43% 증가
– 장가계, 칭다오, 상하이 등 인기 지역과 이색 여행지 포함

[트러스트=박민철 기자] 모두투어가 봄 시즌을 맞아 중국의 지역별 특색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중국 봄나들이’ 기획전을 선보였다. 이번 기획전은 풍경구 여행, 대도시 여행, 이색지역 여행 등 세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들을 마련했다.

중국 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 모두투어의 중국 지역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으며, 2월 기준 중국은 동남아와 일본에 이어 전체 예약 지역 중 3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모두투어는 본격적인 봄 여행 시즌을 맞아 장가계, 황산, 태항산, 백두산, 구채구 등 봄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풍경구 여행 상품을 비롯해, 칭다오, 상하이, 베이징, 다롄 등 대도시 여행 상품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히, 젊은 층의 관심을 반영한 세미패키지, 테마여행, 에어텔 상품을 강화했으며, 이색 여행지로는 망산의 절경을 자랑하는 천저우, 감천대협곡, 내몽고의 광활한 초원과 사막 등 독특한 경험을 선사할 여행지도 포함되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중국 지역의 재방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기획전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중국의 다양한 지역별 특색을 담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 봄나들이’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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