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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클래스 SUV”… 링컨, 9월까지 2025년형 에비에이터 특별 프로모션 실시

– 2025년형 링컨 에비에이터 대상, 9월까지 여름 한정 혜택 제공
– 항공기 디자인 반영한 외관 고요한 비행 콘셉트→프리미엄 감성
– 에비에이터 선착순 100명 골프 용품 증정 등 프로모션 강화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링컨코리아가 오는 9월까지 2025년형 링컨 에비에이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혜택은 링컨 브랜드의 대표 대형 SUV 모델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쾌적한 주행 환경을 선호하는 여름철 수요에 발맞춘 구성이다.

▲에비에이터(사진=링컨)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 100명 한정으로 링컨 골프 용품 세트를 증정하는 선착순 혜택이 포함되며, 해당 모델의 고급 사양을 매력적인 조건에 제공한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가치인 ‘궁극의 안식처(Power of Sanctuary)’를 앞세워 고급스러운 정숙성과 안락한 실내 공간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을 유도하고 있다.

링컨 에비에이터는 2020년 국내 출시 이후, 브랜드 성장에 핵심 역할을 해온 SUV로, 지난 해 10월에는 4년 만의 부분 변경 모델이 공개됐다. 항공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퍼스트 클래스 수준의 정숙함을 반영한 고요한 비행(Quiet Flight) 콘셉트는 링컨 특유의 프리미엄 감성을 강조한다.

▲에비에이터(사진=링컨)

주행 성능 면에서도 안정성과 강력함을 모두 겸비했다. 주행 모드에 따라 차고를 자동 조절하는 에어 글라이드 서스펜션과 즉각적인 변속 반응을 지원하는 10단 셀렉트시프트 자동 변속기가 적용돼 다양한 도로 환경에 부드럽게 대응한다. 여기에 링컨 코-파일럿360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더해져 안전성과 운전 편의성이 강화됐다.

실내는 프리미엄 사양을 아낌없이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28개 스피커로 구성된 레벨 울티마 3D 오디오 시스템 ▲30방향 조절이 가능한 퍼펙트 포지셔닝 시트 등 고급 편의장비가 기본 탑재돼, 정숙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에비에이터(사진=링컨)

한편, 해당 프로모션 관련 상세 조건은 링컨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고객센터 및 전국 딜러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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