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첫 주 존재감 각인”… 리센느, 런어웨이 음악방송 1주차 성료
– 리센느, 런어웨이로 컴백 활동 본격 전개
– 주요 음악방송 연속 출연하며 무대 존재감 강화
– 몽환·고급 무드에 팀 방향성 담은 신곡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Runaway(런어웨이)’로 컴백 첫 주 활동을 마쳤다.

리센느는 지난 8일 런어웨이를 발표한 뒤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주요 음악방송 무대에 잇달아 올랐다. 이번 활동은 신곡 발표 직후 첫 주 무대를 중심으로 짜였고, 리센느는 각 방송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무대에서 리센느가 앞세운 축은 분위기와 퍼포먼스였다. 멤버들은 몽환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바탕으로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완성도 높은 합을 드러냈고, 팀이 쌓아온 색을 무대 위에서 다시 정리했다. 특히 이번 앨범의 메인 향기인 ‘인센스(Incense)’를 떠올리게 하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하며 리센느의 정체성을 다시 각인했다.
신곡의 방향성도 이번 활동에서 분명하게 드러났다. 런어웨이는 리센느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방향성과 끝내 자신들만의 색에 닿겠다는 뜻을 담은 곡으로, 앞으로 밀어붙이는 듯한 리듬 위에 몽환적인 기타 레이어와 미래적인 감각의 신스 사운드를 더해 긴장감과 추진력을 함께 실었다.
곡이 품은 메시지는 단순한 탈출에 머물지 않는다. 스스로 고른 방향으로 나아가며 자신이 선택한 길 위에서 진짜 ‘나’와 ‘우리’를 완성해 가는 이야기를 담았고, 리센느는 첫 주 음악방송 활동을 통해 탄탄한 실력과 팀의 색을 함께 보여줬다.
리센느는 이번 1주차 활동으로 무대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고, 런어웨이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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