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다섯 소녀 암시”… 리센느, 디지털 싱글 ‘런어웨이’ 비주얼 피드 공개
– 리센느, ‘런어웨이’ 피드로 8일 컴백 암시
– 토끼 시계·모스부호로 퍼즐형 단서 배치
– 실종 소녀 서사 확장, 5일 무료 콘서트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런어웨이(Runaway)’ 비주얼 피드를 공개했다.

리센느는 지난 30일 신곡 런어웨이의 무드를 암시하는 비주얼 피드를 게재했다. 이번 콘텐츠에는 토끼 시계, 전단지, 동화책, 퍼즐, 촛불이 꺼지는 소녀까지 모두 다섯 가지 테마의 이미지와 영상이 담겼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컴백 시점을 가리키는 장치도 배치됐다. “All adventures require a first step”라는 문구와 함께 등장한 토끼 시계는 4시8분을 가리키며 리센느의 컴백일인 8일을 암시했다. 이어 다섯 소녀를 찾는 우유팩과 이들이 사라졌다는 영어 기사, “HAVE YOU SEEN THIS GIRL?”이라는 문구가 적힌 전단지가 잇따라 등장하며 사라진 다섯 소녀를 둘러싼 서사를 더했다.

이와 함께 “The Five Girls Who Disappeared”라는 제목의 동화책과 모스부호, 가로세로 낱말 맞추기와 미로 찾기 등 퍼즐 요소도 비주얼 피드에 포함됐다. 여기에 ‘비상’이라는 키워드와 천사의 날개를 단 소녀의 촛불이 꺼지는 영상까지 더해지며 전체 콘셉트의 결을 이어갔다.
이번 신곡 런어웨이에서 리센느는 감각적인 미감과 의미심장한 오브제를 활용해 ‘사라진 다섯 소녀’에 얽힌 스토리텔링을 펼친다. 미스터리한 콘셉트의 프로모션 콘텐츠도 같은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컴백에 앞서 리센느는 5일 오후 7시30분 서울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스페셜 콘서트 ‘걸 그루브(Girl groove)’를 연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 자리다.
reivianje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