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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규로 돌아온다”… 레드벨벳 아이린, 정규 1집 ‘Biggest Fan’으로 솔로 컴백

– 아이린, 첫 정규 앨범으로 팬 응원 서사 본격화
– 타이틀곡 포함 10곡 구성, 전작 33만 장 돌파
– 트레일러 공개와 예약판매로 컴백 열기 고조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아이린·슬기·웬디·조이·예리)의 멤버 아이린이 첫 정규앨범 ‘Biggest Fan(비기스트 팬)’을 발표하고 솔로 활동에 나선다.

▲아이린 솔로 정규 1집 ‘Biggest Fan’ 트레일러(사진=SM 엔터테인먼트)

9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린은 30일 정규 1집 비기스트 팬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비기스트 팬을 포함해 서로 다른 색을 담은 10곡이 실린다.

이번 정규앨범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팬들의 응원을 바탕으로, 아이린이 스스로 가장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중심에 놓고 짜였다. 첫 미니앨범으로 솔로 출발을 알린 뒤 한 단계 넓어진 음악 색을 이번 작품에 담았다는 점도 함께 내세웠다.

앞서 아이린은 2024년 11월 첫 번째 미니앨범 ‘Like A Flower(라이크 어 플라워)’를 내고 초동 판매량 33만 장을 넘겼다. 이 앨범은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일간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3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전작 성과에 이어 이날 아이린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새 앨범 트레일러도 공개됐다. 버튼만 누르면 완벽한 상태로 바뀐다는 가상의 스위치 광고 형식으로 꾸민 영상에는 독특한 설정과 함께 이전과 다른 비주얼 변신이 담겼고, 새 앨범 콘셉트의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아이린의 정규 1집 비기스트 팬은 이날부터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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