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

진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뉴스

연예

“원곡과는 다르게, 더 깊게”… 라잇썸 초원, 체인소 맨 OST 커버 공개

– 초원, ‘JANE DOE’ 커버로 체인소 맨 OST 감정선 재해석
– 이라온과 듀엣 구성… 고음·표정 연기로 몰입감 극대화
– 보컬 해석력 넓히며 패션위크 모델 등 활동 영역 확장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라잇썸(LIGHTSUM)(상아·초원·나영·히나·주현·유정)의 멤버 초원이 일본 애니메이션 OST 커버 영상을 통해 보컬 역량을 다시 입증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1일 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LIGHTSUM 초원 JANE DOME 커버(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초원은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의 엔딩곡 ‘JANE DOE’를 듀엣 커버 형식으로 선보였다. 영상은 철제망에 기댄 채 눈을 감은 초원의 클로즈업으로 시작되며, 감정의 밀도를 높이는 연출로 구성됐다. 초원은 맑은 음색과 절제된 감정 조절로 도입부를 시작했고, 후반부에서는 감정선을 고조시키며 고음과 표정 연기를 결합해 몰입감을 높였다.

이번 커버에는 다양한 OST 작업에 참여한 가수 이라온이 함께해 곡의 해석 범위를 확장했다. 이라온의 부드러운 음색은 초원의 안정된 보컬과 조화를 이루며, 극 중 주인공들의 감정선에 입체감을 더했다.

‘JANE DOE’는 요네즈 켄시와 우타다 히카루가 듀엣으로 부른 곡으로, 실체가 사라진 존재를 암시하는 제목을 중심으로 기억되지 못한 비극적 사랑을 그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곡은 애니메이션 엔딩 테마로 삽입됐다.

초원은 이전에도 다양한 장르의 커버곡으로 보컬 스펙트럼을 보여온 바 있다. 라잇썸 메인 보컬로서 ▲에스파 ‘Flowers’ ▲신예영 ‘우리 왜 헤어져야 해’ ▲정키 ‘부담이 돼(Feat. 휘인)’ ▲선우정아 ‘구애’ ▲엑소 ‘12월의 기적’ ▲Xdinary Heroes ‘Strawberry Cake’ 등을 재해석한 영상을 연이어 공개하며 호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라잇썸의 상아, 주현과 함께 보컬 유닛으로 활동하며 ‘아름답고도 아프구나(상아·초원·주현)’를 발표했다. 해당 곡은 지난달 디지털 싱글로 발매됐으며, 감정 집중도가 높은 발라드 장르로 초원의 보컬 깊이를 더욱 부각시켰다. 또한 초원은 ‘2026 F/W 서울패션위크’ 페노메논시퍼 쇼에 모델로 발탁되며 첫 런웨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jeonwoomin@naver.com

답글 남기기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