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이 만든 감성선”… 라잇썸 첫 유닛,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라이브 클립 공개
– 라잇썸 유닛 상아·초원·주현, 첫 디지털 싱글 15일 정식 발매
– 비투비 원곡 재해석…감성 무드와 보컬 조화로 차별화
– 청음회 영상 통해 선배 가수들 호평…유닛 활동 본격화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라잇썸(LIGHTSUM)(상아·초원·나영·히나·주현·유정)의 멤버 상아·초원·주현이 유닛으로 뭉쳐 감성적인 보컬 매력을 선보인다. 세 사람은 비투비의 대표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재해석한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유닛 활동의 포문을 연다.

라잇썸은 12일 공식 SNS를 통해 상아·초원·주현의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라이브 클립 티저를 공개하고 유닛 활동 개시를 알렸다. 이번 유닛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구성된 것으로, 멤버별 음색과 감성 전달력을 부각시킨다.
공개된 영상 속 세 사람은 각각 오프숄더, 재킷 등 개성이 드러나는 스타일링으로 순백의 무드를 완성했으며, 영상 말미에는 초원의 청아한 보컬이 여운을 남기며 곡의 분위기를 전달했다. 특히 세 사람의 유닛 버전은 2018년 발표된 비투비의 원곡을 섬세하게 재해석한 점에서 주목된다.
앞서 공개된 청음회 영상에서는 조권, 하성운, 후이 등 선배 가수들이 라잇썸 유닛의 버전을 미리 감상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세 사람의 보컬 합은 기존 라잇썸 활동과는 다른 결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유닛 싱글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상아·초원·주현은 본격적인 유닛 활동을 통해 그룹과는 또 다른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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