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첫 단독 커버”… 더블유 코리아, 르세라핌 카즈하x폴로 랄프 로렌 화보 공개
– 카즈하, 데뷔 첫 단독 커버로 더블유 화보 공개
– 르세라핌 투어 회고하며 새로운 무대에 대한 각오 전해
– 성장·도전 강조한 인터뷰와 앙코르 공연 앞둔 준비 과정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 멤버 카즈하)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패션 매거진 단독 커버를 장식했다.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W Korea)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카즈하의 2026년 Vol.2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미국 럭셔리 브랜드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과 협업해 ‘도심 속 모던 웨스턴’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세련된 이미지 연출이 돋보였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카즈하는 흑백과 컬러 연출을 넘나들며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카우보이 모자와 데님 셋업 스타일링으로 절제된 카리스마를 선보였으며, 긴 머리가 흩날리는 장면에서는 드레스 착장을 통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시선 처리와 포즈 모두 자연스럽게 구성돼 패션 콘셉트를 안정감 있게 표현했다.

카즈하는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4월 인천에서 시작된 ‘2025 르세라핌 투어 EASY CRAZY HOT’의 활동을 되돌아봤다. 그는 “멤버들과 공연을 더 흥미롭게 만들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국가에서 무대에 오르고 싶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또한 “스스로에게 한계를 설정하지 않고 가능한 만큼 성장해가고 싶다”며, “르세라핌으로 활동하면서 상상하지 못했던 경험들을 쌓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카즈하의 전체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 및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EASY CRAZY HOT’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을 연다. 해당 공연은 이번 투어의 마지막 무대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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