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전 선공개 승부수”… 다영, 신곡 챌린지 ‘왓츠 어 걸 투 두 챌린’지 공개
– 다영, 신곡 ‘왓츠 어 걸 투 두’ 챌린지 공개
– 1일 오후 6시 틱톡서 포인트 안무 선공개
– 4월 두 번째 싱글 발매 앞두고 기대감 확장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설아·엑시·보나·은서·다영·루다·여름·수빈·다원·연정) 다영이 신곡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 챌린지 영상을 선공개한다.

다영은 1일 오후 6시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을 통해 왓츠 어 걸 투 두 챌린지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신곡 음원 일부와 포인트 안무를 먼저 꺼내며, 4월 중 예정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발표 전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선공개 곡인 왓츠 어 걸 투 두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때 따라오는 복잡한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낸 노래다. 다영은 풍부한 보컬로 사랑 앞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행동과 고민을 꾸밈없이 담았고, 댄서블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더해 곡의 경쾌한 결을 살렸다. 감정의 결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흐름으로 풀어낸 점이 이번 곡의 중심에 놓였다.
안무 포인트도 분명하다. 후드를 잡고 발을 세게 구르는 듯한 동작을 앞세워 곡의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끌어올렸고, 짧은 챌린지 영상 안에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영 특유의 에너제틱한 무드를 전면에 내세운 퍼포먼스라는 점에서, 이번 선공개 영상은 신곡의 인상을 먼저 각인시키는 콘텐츠다.
이번 선공개가 더 주목되는 배경에는 지난해 솔로 데뷔 활동이 남긴 반응도 있다. 다영은 지난해 9월 첫 디지털 싱글 활동을 통해 여러 콘텐츠를 선보였고, 타이틀곡 ‘body(바디)’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절도 있는 안무로 국내외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챌린지 콘텐츠가 잇따라 만들어졌다는 점도 당시 활동의 반응을 보여준 기록이다.
이 흐름을 잇는 두 번째 싱글 활동도 곧 시작된다. 다영은 4월 중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jeonwoomi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