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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6시 컴백”… 다영, 디지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 뮤비 티저 공개

– 다영, 신곡 MV 티저로 컴백 기대감 높여
– 7일 오후 6시 발매, 틱톡 음원 선공개
– 퍼포먼스 중심 영상에 설렘 감정 담아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설아·엑시·보나·은서·다영·루다·여름·수빈·다원·연정) 다영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우주소녀 다영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 뮤직비디오 티저(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다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7일 공개하는 왓츠 어 걸 투 두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티저는 신곡 발표에 앞서 곡의 분위기와 퍼포먼스 일부를 먼저 드러낸 콘텐츠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다영이 자유롭고 감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퍼포먼스를 펼치며 화면을 채웠다. 등장 장면부터 시선을 끈 다영은 열정적인 춤선과 강한 눈빛, 자신감 있는 제스처를 앞세워 곡의 인상을 또렷하게 밀어 올렸고, 특유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전면에 내세운 구성이 중심을 이뤘다.

이번 티저에는 시각적 장치와 음향 요소도 함께 배치됐다. 곡 제목 왓츠 어 걸 투 두의 개성을 살린 타이포그래피가 매력적인 사운드와 교차했고, ‘She makes the first move’라는 문구가 더해지면서 뮤직비디오 본편과 완곡에 담길 분위기를 압축해 전했다.

이 같은 흐름에 앞서 다영은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왓츠 어 걸 투 두의 음원과 안무 일부를 선공개했다. 캐치한 포인트 안무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먼저 꺼내 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반응을 끌어낸 데 이어, 이번 티저로 컴백 전 관심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고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설명했다.

신곡 왓츠 어 걸 투 두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때 맞닥뜨리는 복잡한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낸 곡이다. 사랑 앞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설렘과 고민, 망설임을 현실감 있게 담은 가사가 중심을 이루며, 다영의 풍부한 보컬과 리드미컬한 댄서블 비트가 맞물린 구성이 특징이라고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밝혔다.

이번 싱글은 다영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어떤 색을 이어갈지 가늠할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해 솔로 데뷔곡 바디로 진정성과 무대에 대한 열정,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 데 이어 이번에는 신곡과 퍼포먼스를 통해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한편 다영은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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