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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무대 앞두고 공개”… 넷플릭스, 방탄소년단 컴백 라이브 솔로 포스터 선보여

– 방탄소년단 솔로 포스터 공개 본격화
– 광화문 컴백 라이브 넷플릭스 생중계
– 바오 응우옌 연출, 27일 더 리턴 공개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의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솔로 포스터가 공개됐다.

▲BTS: 더 리턴 포스터(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는 18일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방탄소년단 솔로 포스터를 선보였다. 이번 공개물은 3년 9개월 만에 돌아오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를 앞두고, 라이브의 분위기와 멤버별 존재감을 먼저 드러낸 이미지라는 점에서 본 무대의 사전 예고편 성격을 띤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각각 스포트라이트 아래 선 모습이 담겼다. 일곱 멤버의 개별 이미지를 앞세운 구성이면서도, 결국 하나의 무대로 모일 팀의 귀환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짜였다. 솔로 포스터라는 형식을 취했지만, 이번 라이브가 일곱 멤버의 목소리가 다시 한 무대에서 합쳐지는 순간이라는 점을 함께 부각한 셈이다.

▲BTS: 더 리턴 포스터(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는 이번 라이브를 단독 생중계한다.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현장 분위기를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성수동 일대를 넷플릭스와 방탄소년단으로 채운 마케팅 스턴트도 이어지면서, 이번 라이브를 둘러싼 관심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함께 겨냥한 방식으로 확장됐다.

컴백 이후 공개될 다큐멘터리 정보도 함께 나왔다. 오는 27일 공개되는 ‘BTS: 더 리턴’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스트링어: 그 사진은 누가 찍었나’,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을 연출한 바오 응우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작에는 ‘마사’, ‘카롤 G: 투모로우 워즈 뷰티풀’ 등을 만든 세계적 제작사 디스 머신과 하이브가 참여했다.

▲BTS: 더 리턴 포스터(사진=넷플릭스)

이 다큐멘터리는 아티스트로서 다음 챕터를 준비하는 방탄소년단의 여정을 밀착해 담아낼 예정이다. 컴백 라이브가 귀환의 현장을 보여주는 무대라면, ‘BTS: 더 리턴’은 그 이후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과 준비의 시간을 기록하는 콘텐츠에 가깝다. 라이브와 다큐멘터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컴백 서사를 넓히는 구성이 이번 공개 일정의 핵심이다.

한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오는 21일 오후 8시 넷플릭스에서 단독 생중계된다. 방탄소년단의 컴백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은 오는 27일 오후 4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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