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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나를 위한 건강한 식탁’ 참여자 모집

– 영양교육과 요리실습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
– 3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6회 운영
– 40세 이상 지역 주민 대상, 선착순 20명 모집

[트러스트=박민철 기자]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나를 위한 건강한 식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나를 위한 건강한 식탁’ 참여자 모집(사진=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영양교육과 요리실습을 3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A반과 B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A반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B반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1시간 동안 요리교실이 열린다. 참가 대상은 40세 이상 지역 주민으로, 3월 1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각 반당 10명씩 총 20명을 모집한다.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나를 위한 건강한 식탁’ 참여자 모집(사진=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033-737-5208)로 문의하면 된다.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나를 위한 건강한 식탁’ 참여자 모집(사진=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대사증후군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trus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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