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첫 보이그룹 두 팀 출격”… 인코드, 키빗업·베이온 상반기 데뷔 확정
– 김재중, 첫 보이그룹 키빗업·베이온 제작
– 5인조·6인조 체제 구성, 상반기 정식 데뷔 목표
– 서로 다른 콘셉트·프로젝트·팬미팅으로 글로벌 팬층 확대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인코드 엔터테인먼트가 김재중이 제작한 첫 보이그룹 두 팀의 올해 상반기 데뷔를 확정했다.

25일 인코드는 보이그룹을 두 팀 체제로 출범시키기로 하고, 올해 상반기 안에 차례로 데뷔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남자 연습생 11명은 팀 구성을 나눠 5인조와 6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 준비를 진행 중이다.
두 팀의 공식 팀명과 멤버 구성도 공개됐다. 그룹 키빗업(KEYVITUP)(태환·현민·세나·재인·루키아)과 그룹 베이온(VAY ONN)(마사토·센·쑨지아양·펑진위·테루·마노)으로 이름을 정했고, 키빗업은 5인조, 베이온은 6인조 체제로 활동을 시작한다.
현재 키빗업은 4월, 베이온은 6월 데뷔를 목표로 앨범 작업과 퍼포먼스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코드는 “두 팀은 완전히 다른 콘셉트와 음악적 방향성을 지니고 있다”라며 “각 팀의 정체성과 매력을 극대화해 글로벌 팬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데뷔 프로젝트 ‘인더 엑스(INTHE X)’를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11명의 연습생은 12월 미니 팬미팅과 올해 1월 ‘포춘 투어’, 지난 2월 21일 팬미팅 ‘에필로그: 엔드=비기닝(Epilogue: End=Beginning)’까지 연이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데뷔 전부터 팬들과 직접 소통해 왔다. 이 과정에서 비주얼과 차별화된 매력을 앞세워 글로벌 팬층을 넓히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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