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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NS 첫 개설”… 前 뉴진스 다니엘, 인스타 이어 샤오홍수 계정 개설

– 다니엘, 샤오홍수 통해 중국 플랫폼 공식 진출
– 뉴진스 탈퇴 후 첫 입장… 팬 향한 메시지 전달
– 어도어, 계약 해지 후 431억 손배소 제기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민지·하니·해린·혜인) 전 멤버 다니엘이 중국 SNS 플랫폼 샤오홍수에 개인 계정을 개설한 것으로 확인됐다.

▲前 NewJeans 다니엘(사진=어도어)

15일 기준, 다니엘은 ‘dazzibelle’이라는 아이디로 샤오홍수 계정을 개설했으며, 아직 게시물은 등록되지 않았다. 해당 계정은 최근 개설된 다니엘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동일한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으며, 다니엘의 친언니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올리비아 마쉬가 해당 계정을 팔로우한 정황도 확인됐다.

다니엘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 SNS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당시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화우 측은 “다니엘이 이날 오후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다니엘은 직접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지켜야 했던 시간이었다”며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황이 많지만, 단 하나는 분명히 말할 수 있다. 내 마음속에는 언제나 뉴진스가 자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발언은 뉴진스 탈퇴 이후 그가 팬들과 직접 소통한 첫 공개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법원 출석한 NewJeans(사진=인터넷 커뮤니티)

한편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29일 해린과 혜인에 이어 하니가 어도어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지와는 여전히 복귀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다니엘에 대해서는 “더 이상 뉴진스 멤버 및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번 분쟁의 책임이 있는 다니엘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을 상대로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손해배상 대상에는 다니엘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도 포함됐으며, 청구 금액은 총 43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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